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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씀하는 참된 예언
작성자 은성교회 등록일 2010-07-21 12:47:00 조회수 464
성경이 말씀하는 참된 예언
파울이라고 하는 문어가 월드컵의 승패를 알아맞힌다는 웃지못할 뉴스가 있었다. 그와 똑같은 코미디가 기독교의 교회에서 연출되고 있다. 목사가 교인들의 장래 일을 알려주는, 무속인이 하는 일과 동일한 일들이 교회 안에서 기독교의 이름으로 시행되고 있다. 과거에 어떤 예언을 했는데 그것을 맞췄다며 정확도와 적중률이 높다는 말까지 하고 있다.

그들은 그것을 성령의 역사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문어도 성령의 역사로 승패를 알아맞히는 것인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하철 앞의 점쟁이들은 모두 성령이 충만한 선지자들인가? 언제부터 기독교가 이렇게 되었는가?

필자가 잘 아는 목사는 재미삼아 그들의 예언을 들어보았는데, 그들은 현재 목회자인 그에게 ‘장차 목사가 될 것이다’고 예언을 했다고 한다. 때로 예언자라는 사람들은 자신의 예언이 틀릴 것을 우려해 상징적인 비유를 사용하여 두루뭉술한 예언을 하기도 한다. 이런 거짓 예언자들에게 빠지지 않으려면 성경이 말하는 참된 예언이 무엇인지 바로 알아야 한다.

(1) 선지자의 예언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것이다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신 18:18~20).

헬라 이방적인 개념에서 선지자란 하나님의 신탁자를 뜻한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의 선지자란 자기의 느낌이나 해설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수정함이나 해석함이 없이 그대로 전하는 것이다.

구약에서 선지자라는 단어는 “나비, 로에, 호제”라는 히브리어 단어가 사용되었는데, 그 원래의 개념은 “보다”는 의미를 갖는다. 다시 말하여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보여주시면 선지자는 그 말씀을 본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은 신약에서도 마찬가지다.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이 곧 선지자의 예언이다.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벧후 1:20~21).

(2) 예언은 항구적인 능력이 아니다
다시 말하여 선지자는 항상 어떤 예지나 예언의 능력을 가진 것도 아니고,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을 공동체를 위하여 전달하는 것이다. 즉 예언은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어떤 항구적인 능력이 아니다.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신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아니하였더라”(민 11:25).

사울도 한정적으로 예언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하나님의 신이 임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신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전에 사울을 알던 모든 사람이 사울의 선지자들과 함께 예언함을 보고 서로 이르되 기스의 아들의 당한 일이 무엇이뇨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고 그곳의 어떤 사람은 말하여 이르되 그들의 아비가 누구냐 한지라 그러므로 속담이 되어 가로되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더라”(삼상 10:10-12).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고전 13:8-9).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 두 사람쯤 되니라”(행 19:6-7).

(3) 선지자는 곧 기록된 성경을 의미하기도 한다
성경의 많은 부분에서 선지자라는 단어는 기록된 성경을 의미하기도 한다. 즉 선지자라는 것이 반드시 어떤 직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는 기록된 성경이 곧 선지자의 글이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눅 16:29).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눅 24:27).

이처럼 종종 성경에서 ‘선지자’는 구약성경 중 예언서들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됐음을 알 수 있다.

(4) 성경에서 예언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하여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고전 14:4-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몽사를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이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렘 23:32).

다시 말하여 공동체의 유익이 없는 예언은 거짓예언이다. 물론 성경에서는 개인을 위한 예언도 드물게 있다. 예를 들면 요셉, 다윗, 바울과 같은 경우일 것이다. 그러나 그 개인은 그 공동체에 대단히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로서 항상 공적인 의미를 포함하지만, 개인에게 미리 장래의 일을 알려줌으로서 그것을 사전에 그것을 피하거나 변경하게 함으로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예언이 아니었다.

신약성경에는 선지자가 바울에게 위험을 알려주는 예언이 있다. 바울에 대한 예언은 그 공동체에서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러나 선지자는 그 위험을 피하라고 바울에게 말하지는 않았으며, 그 예언을 들었던 사람들이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지 말라고 권고를 한 것이지만, 바울은 예언을 해달라고 요청을 한 적도 없고, 올라가지 말라는 주위의 권고를 듣고 피하지 않으며, 그대로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

(5) 예언은 개인의 장래를 점치는 행위가 아니며, 그러한 행위는 성경에서 엄격하게 금지된 거짓선지자의 특징이었다

성경은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 무속행위를 용납하지 말라고 하지 않는가? 점치는 행위, 무속행위에 대해서는 성경은 많은 곳에서 절대금지를 경고하고 있으며, 그러한 자들은 죽이라는 구절도 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하는 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중에 용납하지 말라 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복술자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하지 아니하시느니라”(신 18:10-12).

성경은 수없이 많은 부분에서 거짓선지자를 조심하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뜻과 장래를 미리 알게 해준다는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실제로 존재하였음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그들 중에서는 사람의 장래 일을 점쳐준다는 소위 복술자, 길흉을 말하는 자, 무당들이 포함되었을 것이고, 성경이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를 구별하라고 강조하며 경고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 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겔 13:9).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렘 14:14).

(6) 예언이 정확히 성취되지 않거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 아니라면 그는 거짓선지자이다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신 18:20-22).

예언은 성경적인 내용으로 검증되어야만 하며, 그 예언이 주관적이었거나, 하나님 이외의 이름을 높이거나, 그 예언이 조금이라도 틀리다면, 그는 거짓 선지자로서 처벌을 당하여야만 한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겔 13:3).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니 내가 너희를 몰아내며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을 멸망시키기에 이르리라 하셨나이다”(렘 27:15).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막 13:22).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벧후 2:1).

자신의 심령을 따라 말하는 거짓선지자와 달리 성경은 참된 선지자들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혹은 “여호와의 신이 임하여”라고 말하고 있었다. 선지자들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공동체의 죄를 알리는 것이었으며, 그 타락과 범죄로부터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었으며, 장차 인류를 죄로부터 구원하실 메시아의 출현을 알리는 것, 즉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다.

(7) 예언은 성경적인지 아닌지 반드시 검증되어야만 한다
자기가 선지자나 혹 신령한 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성경이 우선 순위이며 주님의 명령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한 것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고전 14:37-38).

선지자는커녕, 하늘의 천사라고 할지라도 사도들이 전한 복음, 즉 성경과 다르다고 하면 그것은 다른 복음이 된다는 것이다.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를 구별하는 기준은 기록된 복음이다. 성경의 완전성과 계시성이 인정된다면, 성경과 다른 예언과 계시는 신뢰할 필요가 없어진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 1:7-9).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세운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이다, 다시 말하여 성경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다른 사도와 선지자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엡 2:20).

“여러분이 건물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그 건물의 가장 요긴한 모퉁이돌이 되시며 사도들과 예언자들은 그 건물의 기초가 됩니다”([공동번역]엡 2:20).
“여러분은 사도와 예언자의 터 위에 세워진 건물이요, 그리스도 예수 스스로가 그 모퉁잇돌이십니다”([표준새번역]엡 2:20).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이 놓은 기초 위에 세워진 집이며 그리스도 예수님은 친히 그 머릿돌이 되셨습니다”([현대인의성경]엡 2:20).

[KJV]엡 2:20 And are built upon the foundation of the apostles and prophets, Jesus Christ himself being the chief corner [stone];
[NIV]엡 2:20 built on the foundation of the apostles and prophets, with Christ Jesus himself as the chief cornerstone.


<출처>

 대림감리교회 이인규 권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협력상담위원
무엇이든지물어보세요(http://cafe.naver.com/anyquestion.cafe) 카페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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